미국 제 2위 차량공유 업체 리프트(Lyft)
2017-04-10 오후 4:13 kcr 조회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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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의
신규투자 유치는 우버가 각종 악재로 인해 주춤한 사이 진행된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미국 2위의 차량공유업체 리프트가 5억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면서 시장가치를
75
억달러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하며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우버는 최근 전직 여직원의 성추행 폭로와, 강압적 기업문화,트래비스 칼라닉 CEO
트럼프 행정부 경제자문위 참여 부적절한 언행 여기에 구글 자율주행차 기술 절도
혐의 재판 등이 연이어 터지며 곤경에 처했고 일부 사용자들은 우버앱을 삭제하는
인증샷을 올리는 온라인 캠페인까지 진행했다. 이에 우버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프트가 반사 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리프트는 미국에서 기업시장 가치가 수직 상승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2012년 창업자 존 짐머와 로건 그린이 설립한 미국 스타트업 회사 르프트는 휴대폰
어플리캐이션을 통해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시장의 이동 수단 프레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리프트는 우버의 대항마로서 우버와는 다른 서비스를 통해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리프트와 우버의 애플리케이션 기능 차이는 디자인 빼고 다 똑같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가격면에서는 차이가 있다. 일단 우버의
경우 마일당$1.5달러를 부과하는 반면 리프트는 $1.3달러를 부과한다.

우버의 거센 시장 장악력에도 불구하고 리프트의 시장 장앙력이 빠르게 확대되는 이유는
리프트는 커뮤니티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운전자와 승객 사이에
친밀함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 특히 차량 공유 서비스의 위험성을 없애기 위해
운전자들에게 많은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주 정부와 연계하여 범죄기록,
마약기록, 음주운전 경력 등신문 문제가 없는지 꼼꼼한 검증 절차가 이뤄진다.

또한 평점 제도에 대한 승객들의 반응도 좋다. 승객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도 평점을 줄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평점이 3점 미만으로 받은 운전자, 승객들은 리프트를 재 이용할 시
서로 간 매치 될 수가 없으며 리프트 데이터에 공개되어 투명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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