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광업계 앞다퉈 가격 인하
2017-04-10 오후 4:14 kcr 조회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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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 이후 가장 타격을 입고 있는 업계는 관관업계인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호텔과 항공사들이 앞다퉈 가격 인하에 나서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으로 관광객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미국 3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에어라인과 델타,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지난 2 마일리지 수입이
전년 동기에 비해 2.5% 감소했다. 이에 따라 3 업체는 항공권 공급도 6% 줄였다. 세계관광협회
(WTTC) 올해 여행업계의 성장률이 2.3% 지난해에 비해 0.5%포인트 후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관련 업계는 15000억달러의 수입을 일으키며 미국 GDP 8.1% 기여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달러화 강세가 해외 여행 수요를 위축시킨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이
관광객 감소의 직접적 원인이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행 소프트웨어 업체 포워드키스의 항공기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7 무슬림
국가의 입국을 금지한 행정 명령에 서명한 당시 사이 미국 항공기 예약이 6.5%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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