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창사 이래 첫 주말 배송
2017-04-10 오후 4:17 kcr 조회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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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송업체
UPS가 토요일 배송에 나선다.
온라인 쇼핑의 일반화로 물품 배송 주문이 폭주하면서 창사 109년 만에
처음으로 토요일에도 배송하기로 했다.

CNN방송등 언론은 UPS가 이번 결정에 맞춰 자사 일자리를 올해 6천 개
늘린다고 밝혔다.UPS의 결정은 다소 늦은 감이 있다.경쟁기업인 페덱스는
물론 미국 우정국도 이미 토요배송을 하고 있다. 우정국은 심지어 온라인
상거래업체 아마존과 손잡고 제한적인 범위에서 일요일 배송까지 하고 있다.

UPS는 이번 달부터 뉴욕, 시카고, 보스턴 등 15개 주요 대도시에서 이번
결정을 시행한다면서, 내년이면 미전역의 크고 작은 도시 5천800개에서
토요 배송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그리고 LA 등지에서 지난해부터 토요 배송을 시범적으로 해왔다.

UPS는 국제 화물 운송을 주로 취급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본사는
미국 조지아 주의 애틀란타에 두고 있다. 전 세계 200 여개의 국가에
91,700대의 차량과 500여대의 항공기 등으로 하루 1,480만 개 이상의
화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40만 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UPS는1907년 8월 28일 워싱턴 주의 시애틀에서
American Messenger Company(아메리칸 메신저)란 이름으로 창립되었으며,
6년 후 1913년 Merchants Parcel Delivery (머첸트 파슬 딜리버리)로 사명을 바꾼 후,
포드의 모델 T를 구입하여 시애틀의 우체국의 배송 업무를 맡았다.

현재의 사명은 1919년에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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