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 서비스로 요식업 활기 되찾는다
2017-04-18 오전 9:00 kcr 조회 1401
Text Size: Larger Smaller Small



전통적으로 미국에서 생각하는 음식배달은 기껏해야 피자 정도이다
.
그러나 웹과 앱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음식을 배달 시킬 수 있어 요식업에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 및 스마트폰 사용 확산으로 스마트폰 앱을 사용한 주문부터
배달까지
O2O(offline to online) 서비스 확산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
O2O 서비스 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소비자와 레스토랑을 연결해주는
음식배달 플랫폼 GrubHub와 같은 기업들은 창업 후에도 꾸준한 성장을
이고 있다.

음식전문 미디어 이터스(Eaters) 미국에서 가장 소비시장 하나인
레스토랑 시장이 5000 달러 규모이며, 이들 2100 달러가 외식
배달음식 시장이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을 통해 발전된 다른 시장과 비교할 경우,
온라인 음식배달 시장의 온라인 보급률 혹은 점유율이 여행시장(41%)이나
쇼핑시장(10%)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시장진출 여지가
많은 음식배달 시장을 놓고 다양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발전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포스트메이츠(Postmates) 같은 기업들은 음식을 배달하는 물류에
집중하고 스프링(Spring) 같은 회사들은 음식을 만드는 것부터 주문 배달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조사에 따르면 그럽허브(GrubHub),
심리스(Seamless), Eat24 같이 주문을 통해 소비자와 레스토랑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기업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음식배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LA에서는 배달 앱의 발달로 소비자들은
핸드폰을 통해 손쉽게 다양한 음식배달 경험을 즐길 있기 때문에 배달의
편리함에 더욱 빠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모바일앱의 활용 여부가 레스토랑 비즈니스의 핵심
부분으로 옮겨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통계에 따르면, 미국 레스토랑의 80% 여전히 배달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 레스토랑 시장에서 배달 음식 플랫폼에 대한 기회가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많은 스타트업들과 경쟁자들이 시장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기존 대도시 지역에서 식당 창업이란, 식당을 차릴 곳에 부동산 계약을 맺어
모든 계획을 현실화시키기까지 50 달러가량이 소요된다고 한다.
하지만 모바일 배달 앱들을 통해 규모를 작게 소량의 자본금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있는 장점이 있어 적은 자본으로 높은
매출을 창출할 있는 시스템이 구성 가능하다.

이러한 시장 변화는 특히 한인들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Tag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