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운티 보건국, 담배 연기 없는 공원 조성
2018-10-30 오후 1:28 KCR 조회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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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policy for tobacco-free parks"


 

킹카운티 보건국에서는 지역내의 모든 공원에서 금연을 실시한다. 킹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앞으로는 킹카운티 지역 공원에서는 담배, 전자담배등을 흡연할 수 없다.

킹카운티 이사회에서는 최종 담배 없는 공원안을 승인했다. 이번 조치안은 무연기 담배 즉 전자담배 금지에 관한 만장일치 승인 이후 약 6개월 만에 나온 조치이다.

이번 정책의 이론적 근거는 흡연을 시작하는 청소년 및 청소년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건강위원회 보고서를 참고한 것으로 현재 미국 내 12-17세의 아동 및 청소년 약 40만 명 이상이 무연 담배 즉 전자담배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담배 예방 프로그램 매니저인 스콧 닐(Scott Neal)은 성인 건강 흡연자의 거의 90%가 18 세가 되기 전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다고 건강위원회에 상기시켰다. 또한 닐 (Neal)은 전자 담배는 다양한 향과 맛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특히 청소년들에게 매우 매력적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킹카운티에서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한 목적 뿐만 아니라 지역내의 공원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공공 장소에서 간접 흡연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도 줄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작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금연 정책을 실시하는 전미주 지역의 1500여개 이상의 구역이 있으며 특히 킹카운티에서는 19개의 도시가 동참했다. 이로써 킹카운티 지역의 모든 공원에서는 담배등의 제품을 흡연 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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