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 뜨거웠던 미국 홀리데이 쇼핑시즌
2017-01-04 오전 11:29 kcr 조회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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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홀리데이 쇼핑시즌 매출이 2005 이후 11 만에 최대폭의
신장세를 인것으로 알려졌다.

리서치 회사인 커스터머 그로스 파트너스는 올해 홀리데이 쇼핑시즌의 매출은
전년 대비 4.9% 증가한 6370 달러로 추정했다.
이런 증가율은 회사의 종전 전망치인 4.1% 웃도는 것으로 2005 이후
가장 폭이 것으로 전망됐다.

 

커스터머 그로스 파트너스는 온라인 매출의 예상 증가율도 종전 전망치보다
 1% 포인트 이상 높은 15% 상향 조정했다.

이처럼 홀리데이 쇼핑 시즌의 매출이 폭으로 증가한 것은 실업률 하락과
자동차 연료 가격의 하락, 실질 가처분소득의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이 지출을
늘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커스터머 그로스 파트너스는 10월에는 대통령 선거의 불확실성,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탓에 소비자들이 구매를 주저하는 분위기였고 11 중순까지 이런 추세가
이어졌지만 구매가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12 초순에는 추수감사절이 끝나고 연말의 바겐세일을 대기하는 시기여서
통상적으로 매출이 둔화되지만 올해의 경우에는 둔화폭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가전과 인테리어 미용 상품, 완구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커스터머 그로스 파트너스의 크레이그 존슨 사장은 인테리어 자재 판매업체인
홈디포의 판매 마진은 대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에
의류는 대대적인 할인이 이뤄진 탓에 재미를 보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존슨 사장은 의류 제품은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40%, 이들이 실제로 구매하도록
하기 위해 50% 할인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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