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고의 커피체인점 ‘카페 체리빈스(Caffe Cheery Beans)’
2018-07-09 오후 2:00 KCR 조회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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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고의 커피체인점 
‘카페 체리빈스(Caffe Cheery Beans)’
“커피로 호주를 한번 점령하고 싶습니다”

호주의 대표적인 한인 커피프렌차이즈 카페 체리빈스(Caffe Cheery Beans, 대표 이윤찬)는 한인이 만든 호주 최고의 커피 체인점이다.  2008년 시드니에서 창업한 체리빈스는 2017년 새로 출시한 고품격 브랜드 카페 밀리그램(Caffe Milligram) 5호점을  지난 6월 싱가포르에 첫 개점하며 해외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창사 10년째인 올해 NSW 35개, 퀸즐랜드 10개, 캔버라 10개, 빅토리아 5개, 싱가포르 1개 등 총 61개 매장에 본사 18명 포함해 가맹점까지 약 600명의 직원을 거느린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다. 전세계 커피빈 7-8종을 직수입해 한주 2톤가량 가맹점에 공급한다.
창업 초기에 상당히 고전했던 체리빈스는 2010년 애시필드 쇼핑센터에 첫 가맹점을 개점하면서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체리빈스 이윤찬 대표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미국 이탈리아 등 해외에 다니면서 커피를 배워온 뒤, 2008년 처음으로 시드니 피어몬트에 커피전문점을 열었다. 첫날 매출이 80달러에 불과했다. 

체리빈스의 성공 이유에는 고객의 취향에 맞춘 자연과 환경친화적 건강식 유기농 제품을 지향하면서 차별화된 브랜드 ‘밀리그램’의 역할과 시대를 앞서 사용 재료의 50%는 유기농과 방목형(free range)을 사용하는것에도 원인이 있으며 무엇보다 가맹점마다의 특성과 의견을 수용해서 특별 메뉴도 따로 만드는등 가맹점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것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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