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애틀 총영사관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 개최
2018-10-08 오후 4:21 KCR 조회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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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3일 시애틀 하얏트 올리브 8호텔에서는 주시애틀 총영사관 주관으로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한인사회 주요 인사, 워싱턴주 정부 인사 및 지역 도시 관계자및 한미 양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시애틀 총영사관 정민경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식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한미 양국의 애국가 연주에 이어 이형종 주시애틀 총영사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 총영사의 인사말에서는 오늘 행사에 함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히며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다는 의미로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과 동시에 왕위에 오른것을 기념하는 날이다.라고 말했으며 한미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가 앞으로도 지속 될것이며 워싱턴주와 한인사회의 더욱 깊은 우정을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워싱턴주 부지사 사이러스 해비(Cyrus Habib) 씨는 인사말에서 한미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는 워싱턴주 까지 연결되어 작년 인슐리 주지사가 한국을 방문 했으며 앞으로도 워싱턴주에서 한인사회와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작년 한국 방문에 있어서 경험했던 전라북도, 연세 어학당, 평창 올림픽, 서울등의 단어들을 기억하고 있다한국 방문 경험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특히 양국간의 우호적인 관계는 앞으로도 워싱턴주에서 한인 사회와 더욱 깊은 우정을 나눌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호스팅 시간에는 워싱턴주 정부 대표로 인슐리 주 지사 정부의 국제 관계 담당자 스츌러 호스 (Schuyler Hoss)씨의 건배 제안이 있었으며 이어 한국대표로 작년 한국정부에 김구 선생이 돌아가시기전 직접 쓰신 광명정대라는 휘호를 기증한 김태식씨가 나와 건배를 제안했다.   

개천절은 대한민국 5대 국경일의 하나로 상해 임시정부에서도 국경일로 삼아 경축했고 원래는 10월3일이었지만 지난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표하면서 양력으로 변경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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