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해 보는 2018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2018-11-20 오후 12:52 KCR 조회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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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23일 금요일이다.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는  전자상거래의 발전에 따라 올 해도 온라인의 매출이 기록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 조사 기관인 미국 어도비(Adobe Analytics)에 따르면 지난해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의 매출은 7조9천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9퍼센트 증가.  사이버먼데이의 매출은 6조6천억달러로 이 역시 전년도 대비 17% 증가한 수치였다.

이러한 추세를 감안하여 올 해도 최소 2자리 수의 매출 증가가 이루어질 것이으로 예상되고, 그러한 매출의 50%를 아마존이 가져갈 것으로 예상. 실제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 때 발생한 미국 온라인 매출의 50%는 아마존닷컴에서 나온 것이라고 시장조사기관인 히트와이즈(Hitwise)에서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시작은 평소보다 날짜가 앞당겨지고, 세일기간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과 월마트 등이 11월1일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카운트다운을 하는 것은 여전할 것이며, 약 1주일전부터 본격적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했는데 올 해는 경쟁이 더 치열해 지면서 시작날짜가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블랙프라이데이를 전후하여 세일기간이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온라인 상점의 강세와 반비례로 오프라인 상점(Brick and Mortar) 들의 부진은 더욱 가속화 될것으로 보인다. 추수감사절에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매장을 찾던 관행이 많이 줄어들고, 그 대신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상점들의 고전이 계속될 것이다. 작년의 경우 블랙프라이데이의 오프라인 매장들의 매출은 전년대비 4.9% 늘어나기는 했으나 온라인의 17% 증가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또한 블렉프라이데이 판매제품중에 사물인터넷 등을 비롯한 스마트홈 기기 등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 해 스마트 기기의 판매량은 약 5억5천만대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년도 대비 27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 홈 등의 인공지능 기기들과 연동되는 스마트기기들의 증가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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