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위에 통증
2018-09-13 오후 1:10 KCR 조회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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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다 같은 아픔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증상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통증이지만, 밤낮으로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는 통증도 있습니다. 사람에게 아주 흔하게 발생하는 두통이지만 잘 낫지 않고 평생 두통으로 고생하다가 생을 마감한 사람도 있습니다. 

통증은 라틴어 poena라고 하는데 ‘처벌’ ‘벌금’ ‘불이익’이라는 의미가 있고, 조직에 문제가 있거나 손상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예를 들어 넘어지려고 하면 순간적으로 쓰러지려는 방향으로 손을 뻗어 충격을 막으려 하거나 발을 움직여 넘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은 위험을 예감하고 본능적으로 대처하는 행위입니다. 넘어져 다치면 통증이 일어나는데 통증은 위험을 알려주며 손상된 조직을 보호하려는 경보기입니다. 아픔은 속에서 시작되어 나타나는 것과 외부에서 시작되어 속으로 나타나는 것은 본인 외에는 잘 모릅니다. 

또 외상은 본인과 타인도 알 수 있는 증상으로 겉으로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통증의 종류도 다양하고 질환에 따라 발현하는 증상과 대처하는 방법도 가지각색입니다.

보이지 않는 악마 루푸스

천의 얼굴을 가졌다고 말하고 일반인에게 이름도 생소한 “루푸스”라는 질환이 있습니다. 

루푸스는 라틴어로 ‘늑대’를 뜻합니다. 왜 “늑대’라고 병명을 붙였을까? 

이 질환의 특징이 늑대에 의하여 물리거나 긁힌 자국과 비슷한 피부발진이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에 ‘루푸스’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한때 ‘행복 전도사’라 하며 ‘자살을 뒤집으며 살자’고 외치던 최OO 씨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유서에는 “자신의 질환으로 폐와 심장에 이상이 생기고 전신에 통증이 너무 심하며 700가지의 통증에 시달려본 사람은 이해할 것”이라고 했답니다. 모 방송국의 아나운서였던 정OO 씨는 중도성향이었다가 극우로 전향하여 많은 논란을 일으켜 다수의 국민에게 손가락질과 비난을 받던 그녀가 앓던 질환이 뇌로 번지고 폐암이 발생하여 세상을 떠났습니다. 극심하게 두 여성을 괴롭힌 질환이 바로 “루푸스”였습니다.

초기증상은 두통과 감기 몸살 같아 증세를 모르다가 열이 나면서 피로감과 근육 통증이 생기면서 피부발진이 얼굴, 목, 팔, 등에 일어나고, 관절이 아프다가 심해지면 극심한 전신통증과 최악의 경우 장기세포를 공격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내 몸을 지켜주고 방어하는 아군(면역체)이 외부의 적을 공격하지 않고, 불행하게 나를 공격하여 온 몸이 너무 아픈 통증으로 기운을 빼앗아가는 루푸스는 난치성 희귀질환으로 악마의 얼굴을 지닌 “자가 면역질환”이라 하며 주로 여성에게 많고 나이와 상관없이 발생하며 아시아 사람에게 취약하다고 합니다. 난치성 질환이라 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사람은 피가 깨끗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혈액이 깨끗하지 못하고 오염되어 있으면 염증으로 인한 만성질환이 발생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세포조직 이상 변화로 ‘루푸스’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과 암도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제대로 된 체질적 디톡스를 통해 혈액의 오염을 해독하고 세포조직의 재생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지나온 길이 있으면 돌아갈 길이 있는 법, 단지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해 헤맬 뿐이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습니다. 

젊은 시절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라는 말이 있지만이 말 자체를 무시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만성질환은 하루아침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10~20년 전부터 준비하고 버티고 있다가, 인체 저항력과 기능이 약할 때 나타날 뿐입니다. 

   

당신의 면역성은 정상이라 생각합니까?

체질은 태어나면서 있고 변하지 않은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체질을 믿지 않아

건강과 멀어지고 있는 당신은

어떤 체질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사상(8)체질 한약방 253-53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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