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계항진(가슴 두근거림)
2018-11-21 오전 10:03 KCR 조회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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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시작은 심장이라 할 수 있으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쉬지 않으며 자신의 역할을 미루지 않고 최선을 다해 뛰는, 참으로 성실한 기관입니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생명은 최초의 심장박동으로 시작되며 마지막 박동으로 끝난다.”라고 했으며, 중국에서는 ‘한 사람의 운명은 심장박동 수로 정해져 있다!’라는 말이 있으며, 자신의 주먹 크기의 심장에는 2개의 심방과 2개의 심실로 구성되어 있어 건강한 성인은 1분간 60~100회 뛰는데 이것을 ‘심박 수’라고 합니다. 

바닷물이 쉬지 않고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정화되어 바다에 생명이 존재하듯이, 심장도 끊임없이 운동하여 동맥을 통해 산소를 품은 맑은 혈액을 전신 구석구석 내보내 장기마다 자신의 임무를 다하도록 하게끔 하고, 역할을 끝낸 혈액을 정맥을 통해 받아들여 생명을 유지하게 합니다. 

이런 순환 펌프작용을 ‘심장박동’이라 하며, 신생아의 심박 수는 성인보다 많은 120~140회 뜁니다. 의학자들에 의하면 1분에 5L의 혈액을 온몸에 보낸다고 합니다.

자신의 심장박동수를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과 같이 따라 하면 혼자 쉽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왼손바닥을 위로 보이도록 하고, 손목에서 팔목 쪽으로 1-1.5cm 부위에 볼록 올라온 뼈 아랫부위를 오른쪽 검지, 중지 손가락을 대고 살짝 누르면 팔딱팔딱 뛰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 이것이 맥박이고 심장이 뛰는 심박 수입니다. 

심박 수는 상황에 따라 변합니다.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흥분하거나, 놀라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분을 참거나, 좋아하는 이성에게 감정이 생기거나, 운동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심박수는 병적인 것이 아닌 정상이며, 신체적 정신적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심장박동수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평소 정상보다 이유 없이 분당 5회 상승하면 협심증 가능성이 증가한다고 심장협회는 경고하고 있습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심박 수가 증가하다가 시간이 지나 진정되면 정상적으로 돌아와 뛰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와 관계없이 수시로 심장이 뛰며 두근거려 심박 수가 증가할 때가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도 없고 질병도 없는데 심장이 두근거리면 심장이 더 많은 운동을 한다는 것을 뜻하며 심장에 부담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현상이 자주 일어나면 얼굴, 목 부위도 붉어지고, 고개를 숙이면 열이 얼굴과 머리로 쏠려 압력이 상승하게 되며, 머리가 무겁고, 잦은 두통, 안구충혈과 건조감, 편두통, 귀가 아픈 이통(耳痛)과 이명이 있다가 없어지고, 잘 잊어버리는 건망증이 생기고, 입안이 깔깔하며 혓바늘이 생기고, 여드름, 탈모, 어지럼증, 눈이 어지러운 증상, 상체는 따듯하나 하체는 찬 증상, 숨찬 증상. 잠이 잘 깨는 증상, 여성은 생리 과다와 하혈, 옆구리 통증 등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장은 ‘신(神)을 주관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신’은 정신적 에너지를 의미하며 이유 없이 심장이 뛰는 심계항진은 보이지 않은 심장을 주관하는 에너지 활동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말합니다. 심장 에너지 문제는 상황에 따라 ‘심양허’ ‘심음허’ ‘심기허’ ‘심혈허’ ‘심신양허’ 등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므로 세심한 관찰로 구별하여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이 아니며 평소 이상을 신호를 보냈지만, 그것을 모르거나 무시하였거나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마음에 문제를 놓쳐 버려 ‘심계항진’이 주인행세를 하여 나중에 고혈압. 심혈관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평소 건강하면 몸이 보내는 신호가 없으나, 이상이 있으면 신호가 나타납니다.

당신도 가슴이 두근거립니까?

체질은 태어나면서 있고 변하지 않은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체질을 믿지 않아

건강과 멀어지고 있는 당신은

어떤 체질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사상(8)체질 한약방 253-53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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