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풍/역절풍
2018-06-14 오전 9:31 KCR 조회 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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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낮으로 뼈마디가 아파도 너무 아파 호랑이한테 물린 것처럼 아프다 하여 ‘백호풍’이라 하고 뼈마디 마디가 쑤시고 붓고 열이 나고 끊어지는 듯하며 아린 통증이 있어 ‘역절풍’이라 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이 증상은 전신의 뼈와 근육, 인대 염증과 통증으로 걷기가 힘들고 자고 나도 몸이 굳은 것처럼 뻣뻣하여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섭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뼈마디 통증으로 전신이 아프다면 인생 전체가 흔들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질환은 하루아침에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몸에서 아주 천천히 진행되고 있는데 본인은 그것을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다가 증상이 심해져 불편함과 통증이 일어나야 인지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과거에는 이런 증상이 드물어 희소질환으로 여겼고 질환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아프면 상징적인 백호풍, 역절풍이라고 병명을 붙였겠습니까? 그래서 이 질환을 치료하려고 많은 노력한 기록을 보면 ‘신령스럽게 통증을 제거한다는 의미의 영선(靈仙)’이라는 이름의 요법을 제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이것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으나, 지금은 과거와 환경이 다르고 다양한 직업과 식생활의 변화로 상황이 달라졌고 초근목피 시절에 발생한 질환보다 음식 과잉 시대인데 면역성 저하, 독성물질 증가, 혈액 오염, 기혈(氣穴) 이상으로 증가하는 질환이 많습니다. 20세기 천벌과 같다는 온몸의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이것을 ‘류머티즘 관절염“이라 합니다. 

손, 손목, 손가락, 발, 발가락, 무릎, 어깨, 팔꿈치, 발목, 고관절에 염증으로 통증과 열, 부기가 생기는 질환으로 면역체계 변환으로 관절과 결합조직을 손상시켜 예) 손가락, 발가락이 휘어지고 굽어지며, 몸의 에너지가 손실되어 힘이 없으며 무력해지는 질환입니다.

남자보다 여성에게 발생률이 높고 모든 나이에서 발생하고 주로 35세 이상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것을 유전적 요인으로 보는 경향이 있으나, 주로 환경과 개인의 성격과 습관으로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평소 변비 기운이 있거나, 소화력이 약하여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거나, 열이 많거나, 수면부족, 몸이 차거나, 술, 담배를 하거나, 까다로운 성격이거나, 평소 잠들기 힘들거나, 자다가 깨면서 몸이 붓는 사람, 체력이 약한 사람에게 발병이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또한 중요한 점은 체질적 불균형으로 이상이 생겨 풍(風) 한(寒) 서(暑) 습(濕) 기허(氣虛), 혈허(血虛)로 면역체계 문제와 독성물질이 해독이 되지 않아 류머티즘 관절염이 발생한다는 견해입니다. 백호풍 또는 역절풍(류머티즘 관절염)은 “종(腫:기혈이 약하고 독성 물질이 형성되어 일어나는 염증 인자)은 거칠고 끈적끈적한 물질로 해독되지 않으며 습(濕)에 속한다. 거기에 풍(風)의 기운과 한(寒)의 기운이 붙으면 염증이 생겨 뼈마디와 혈관에 통증과 부기, 열을 나게 한다.”라고 선조님들은 해석하였는데 현대의학 이론과 거의 일치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개인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발생하는 원인이 다르므로 염증인자를 없애려면, 반드시 체질에 따른 취약점을 파악하고 조치를 취하여 관리를 해주면, 평생 통증과 관절의 변형이 될 수 있는 류머티즘 질환도 악화하지 않게 할 수 있어 지금까지 해오던 잘못된 개인의 습관을 개선해야 몸속에 있는 공격인자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당신도 뼈마디가 아픕니까?
체질은 태어나면서 있고 변하지 않은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체질을 믿지 않아
건강과 멀어지고 있는 당신은
어떤 체질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사상(8)체질 한약방 253-53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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