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두드러기
2018-07-19 오전 8:59 KCR 조회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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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한 번씩은 경험할 수 있는 피부 질환이고 생겼다가 대부분 몇 시간 후에 사라지거나 하루 이틀 지나면 괜찮아지는 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잠깐이라도 두드러기가 생기면 피부가 부어오르고 발진이 붉게 생기고 가려움증이 동반되어 매우 성가신 질환입니다. 몸 일부분만 생기는 경우가 있고, 처음에는 한 부위에 몇 개씩 생기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전신으로 번지는 두드러기도 있고, 가려워 손으로 긁으면 아주 짧은 순간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잠시 긁지 않으면 더 가려워져 긁은 부위를 두드리고 입으로 호호 불고하는 것이 특징이고, 발진이 생긴 부위를 눌러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런 두드러기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연령대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신체는 스스로 보호하는 방어체계가 이상 없으면 비활성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상처가 생기거나 나쁜 물질이 침투하면 몸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합니다. 어떤 이유로 몸에 이상 반응이 일어나면 방어체계가 활동하여 분비물(히스타민)을 방출하는데 이 물질이 혈관을 확장시켜 가려움증과 발진을 일으키며 증상에 따라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 물질은 신체에서 다양하게 작용하는데 특히 위산을 분비시키는 강력한 활성체 중 하나이고, 임신 중에 자궁 운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이 물질이 과도하게 분비하면 알레지 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드러기를 유발하는 물질은 음식물에서 오는 것과 피부 접촉으로 생기는 것 즉 화장품, 목걸이, 팔찌, 귀걸이, 속옷, 나무, 풀잎 등으로 일어나는데, 둘 다 외부 물질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평소 조심하여 원인이 되는 음식을 먹지 않고 피하면 됩니다. 그리고 계절과 온도에 따라 생기는 두드러기도 있습니다. 

예) 계절이 바뀔 때마다 발생하는 사람, 기온이 떨어지거나 올라가면 생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음식, 외부물질, 기온과 관계 그냥 수시로 발생하는 두드러기가 있습니다. 피곤하거나, 긴장하거나, 화를 참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일어나는 두드러기가 고민이며 주위 사람들이 걱정할 정도로 수시로 일어나고 지금까지 어떠한 방법을 해봐도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사람은 “뱃심으로 산다.” “똥심으로 산다.”고 선조님들이 말해 그 의미를 잘 먹어야 한다고 해석하여 지금까지 먹거리에 관심이 더 높아 음식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뱃심(장)의 형태가 달라진다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섭취하는가에 따라 장 속 유익한 미생물의 활동에 따라 면역력을 좌우합니다. 유익한 미생물이 부족하거나 과해도 건강이 나빠지며 만성질환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똥심으로 산다고 하는 것은 해독작용을 뜻하는 것으로 체내에 쌓인 독소를 적절하게 해독해야 건강을 유지하는데, 제대로 해독하지 못하면 두드러기뿐만 아니라 여러 질환이 생길 수 있고 회복되지 않게 됩니다. 현시점에서 못 먹어서 생기는 질환보다는 과하게 먹고 잘못된 식습관으로 건강상 균형이 깨져 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면역력과 해독작용의 불균형이 나타나면 감정변화에 따라 만성 두드러기가 생기고 개인에 따라 알레지 비염으로 코막힘, 콧물, 기침, 천식, 피부염, 안구 충혈, 눈물, 무기력, 우울증, 근육통증, 감정변화의 기폭이 심해지는 등 여러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면역성 약화와 해독성이 떨어져 발생하는 만성 두드러기는 가려움증에 먹는 약도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아 고생하며 동반하는 증상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두통, 관절통, 어깨통증, 식욕감퇴, 변비, 신경과민, 잦은 소변 등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에 맞는 면역성을 증강 시키고 해독작용을 도와주는 요법으로 이런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도 두드러기로 고생합니까?
체질은 태어나면서 있고 변하지 않은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체질을 믿지 않아
건강과 멀어지고 있는 당신은
어떤 체질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사상(8)체질 한약방 253-53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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