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대행서비스로 자녀 여권 만들기
2010-12-24 오후 2:29 KCR 조회 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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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준비할 서류

  1. Evidence of the child’s U.S Citizenship
  2. Evidence of the child’s relationship to parents/guardians
  3. 부모의 신분증(면허증·여권 등) - 부모가 둘 다 따라가야 한다. 한 명만 갈 경우 따로 DS-3053 폼을 공증받아야 한다. 인터넷, 우체국에서 구할 수 있다.
  4. 아이의 사진 2x2인치 - 우체국에서 찍어주는 곳도 있으므로 미리 전화해 'photo studio'가 있는지 물어보고 없으면 준비해서 가야 한다.

1단계 어플리케이션 작성 =
미국 우체국(USPS) 사이트 www.usps.com/passport 에 접속해 여권 신청서 DS-11 폼을 다운받는다. 아니면 우체국에 들를 일이 있을 때 어플리케이션 한 장을 받아놓는 것도 좋다. DS-11 폼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사용한다.
1) 태어나서 한 번도 미국 여권을 발급받아본 적이 없거나,
2) 16세 이하이거나, 3) 미국 여권을 마지막으로 발급받은 지 15년 이상 지난 경우, 4) 발급 받은 여권이 분실되거나 도둑맞은 경우(이 경우는 DS-64 폼도 함께 작성해야 한다)

2단계 어플리케이션 제출할 우체국 선택 - USPS 여권서비스 로케이터 =
웹사이트 http://www.switchboard.com 를 이용해 거주지역 근처에 있는 우체국 중 여권 서비스를 하는 곳을 찾아본다. Zip code나 주소를 넣으면 가까운 곳부터 검색이 되는데, 토요일에도 오픈 하는 곳도 드물게 있고, 어떤 경우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만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 우체국의 ‘More Info’를 클릭한 후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꼭 미리 전화를 하고 간다. 만약 마지막으로 여권을 발급받은 지 15년이 넘었고 16세 이상이라면 메일로 여권신청을 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DS-82 폼을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3단계 우체국 방문 =
아이의 출생증명서(Birth Certificate)와 부모의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어플리케이션을 미리 작성해 가면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 이 때 부모 싸인란에 싸인은 미리 하지 말 것. 사진과 출생증명서, 부모 신분증 등 우체국 직원이 필요로 하는 서류를 내고 싸인란에 싸인을 하면 여권신청은 무난하게 끝이 난다. 출생증명서 원본은 여권 나오면 함께 보내준다.
 

4단계 돈내기 =
크레딧 카드/데빗 카드는 받지 않으므로 현금·체크·머니오더를 준비해 가야 한다. 깜빡 잊고 그냥 갔다면 우체국 머니오더 서비스를 이용해도 좋다. 체크는 payable to U.S Department of State라고 쓰면 된다.

5단계 여권 기다리기 =
6주 전후로 여권이 배달되어 온다. 여권이 빨리 필요한 경우에는 최소 3~4달 전에는 신청을 해 놓는 게 좋고, 매우 급할 경우엔(2주 안에 여행을 가는 경우) 추가 비용을 내고 급행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급행 서비스는 http://travel.state.gov/passport/npic/agencies/agencies_913.html   에서 에이전시를 찾아 이용해도 되고, 카운티 여권국에 직접 가서 신청해도 크게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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