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등 견과류, 심장-당뇨병, 호흡기 병 예방에 도움
2016-12-22 오후 2:03 kcr 조회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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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 한줌을 먹으면 심장병, 암, 호흡기 질환, 당뇨병 등의 예방
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좋은 지방과 섬유질이 풍부한 견과류는 심장 건강에 좋다고 널리 알려졌다.
영국의학 저널에 발표된 견과류와 건강의 관계를 다룬 29편의 논문을 분석했더니,
견과류 섭취가 건강에 주는 영향은 훨씬 더 광범위했다.

매일 호두, 아몬드, 땅콩 등을 한줌(20g) 정도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30% 낮았다.
여기에 더해 견과류 섭취는 암에 걸릴 위험을 15%, 호흡기 질환 위험은 50%,
당뇨병 위험은 40%나 낮췄다.

이 결과는 다양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고, 성별에 상관없이 견과류가
주는 효과는 같았다. 또 어떤 견과류를 먹느냐도 크게 상관없었다.
어떤 견과류든지 견과류를 먹는 습관은 주요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췄다.

연구팀은 견과류에 풍부하게 포함된 섬유질, 좋은 지방, 항산화제가 이런 역할을 하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 지방은 심장병 위험을 낮추고, 섬유질과 단백질은 과식을 억제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제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세포 손상을 막는다.
하지만 견과류도 적당히 먹어야 좋다.
하루 20g보다 더 섭취했을 때, 추가적으로 질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는 없었다.
해당 연구는 ‘타임즈 헬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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