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최초 토담골 오리주물럭 (밀크릭)
2009-01-28 오후 2:08 KCR 조회 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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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영양 만점 보양식 오리 주물럭, 시애틀‘토담골’에 최초 개시


오징어 돌솥 비빔밥, 감자탕 등 새로운 메뉴 개시 및 캐더링 서비스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MBC 특별 기획 드라마 대장금(大長今)을 통해 오리 고기의 효능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바 있다. 장금이의 양부 역할을 맡은 임현식은 임금에게 진상할 오리를 길러 자신과 아내(금보라)가 함께 먹은 후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그럼 실제로 오리의 효능이 어느 정도일까?

오리 고기의 특징하면 우선 허한 것을 보하고, 오장을 튼튼히 하며,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피 속에 콜레스테롤을 억제시키고 체내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 준다고 옛 의학 문헌에 기술되어 있다. 이는 혈액 순환을 도와 골다공증이나, 빈혈을 예방하는 대사 조절 기능이 높아져 인체내의 쌓인 각종 독을 풀어준다는 것이다.
또 오리 고기의 지방산은 포화 지방과의 조성 비율이 55:45로 다른 육류에 비해 포화 지방산 함량이 월등히 높다.
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다 함은 오리 고기를 많이 먹어도 체내의 지방 과다 축적에 의해 유발되는 동맥 경화, 고혈압 등 순환기계 질병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이다. 이는 오리 기름을 외부에 내어 놓아도 소기름처럼 응고되지 않는다. 이는 우리 체내에 들어가도 축적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또 오리 고기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을 통해 콜라겐을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피부의 신진 대사 리듬이나 미용적 효과가 뛰어나다.

이렇게 여러 가지 효능을 함유하고 있는 오리 고기를 그 동안 시애틀 지역에서 취급하는 곳이 한 곳도 없어 좋은 음식을 두고도 맛볼 기회가 없었다. 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고향의 맛을 그대로 선사하고 있는 ‘토담골’에서는 오리 주물럭을 통해 겨울철 움츠러진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해 줄 특별 보양식을 선보여 한인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어려운 경제 환경속에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저렴한 비용의 오리 주물럭은 3~4인이 충분이 먹고 남을 정도의 푸짐한 양으로 오리탕이 함께 서비스된다.
또 오리 주물럭을 다 먹은 후에는 밥을 넣어 볶아 주어 양과 질 면에서 으뜸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토담골 오현자 대표는 육질 맛이 가장 좋다는 겨울철의 오리 주물럭을 맛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또 토담골에서는 오리 주물럭 외에 오징어 돌솥 비빔밥, 감자탕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으며, 결혼 피로연, 기업체 행사, 교회 행사, 집들이, 돌, 백일, 회갑, 칠순 잔치에 적합한 캐더링으로 품격 높은 서비스 중이다.
오 대표는 “엄선된 재료와 철저한 위생 관리,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의 소중한 날의 즐거움을 오랜 기억 속에 간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예약문의 : 425-741-7171

글 : 이인석 기자 / 사진 : 소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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