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정보] 중국요리를 한곳에... 벨뷰 신북경
2009-12-10 오후 3:16 KCR 조회 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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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요리를 한 곳에 담았다
‘벨뷰 신북경(Peking Restaurant)’


그릇 한 가득 해산물이 담겨 나오는 짬뽕과 옛날식 자장면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 약 15년간 한결 같은 맛을 내고 있는 벨뷰 ‘신북경’의 맛의 비결은 신선한 재료다. 신선한 재료가 얼마나 다른 맛을 낼까 싶겠지만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재료의 신선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온갖 해산물을 넣어 만든 짬뽕은 다른 곳들의 맛과는 비교가 안 된다. 국물에 진한 맛이 어울려 지면서 단순히 맛있다가 아니라 진한 맛이 우러나와 먹는 순간 뭔가 다르다고 느낄 수 있다.

"벌써 15년이 됐네요. 벨뷰에서 이 식당을 시작한 지가요. 다른 식당보다 재료가 특별히 싱싱해요. 신선한 재료를 써야 당연히 신선한 맛이 나오는 거죠. 중요한 것은 순서입니다. 정성과 기술은 신선한 재료가 밑바탕이 돼야 가능해요."

신북경 대표 케니 전 사장은 한국의 유명 호텔과 일본, LA 등을 거친 다양하고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전 사장이 한국 대표로 참가한 일본 중화요리 콘테스트에서의 그랑프리 수상을 계기로 한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들도 신북경을 찾고 있다.

I-520를 타고 NE 20th St에 진입하면 만날 수 있는 신북경은 소박한 외관처럼 푸근한 정이 넘치는 곳이다. 아기자기한 중국 전통 장식으로 꾸며진 내부는 중국적 이미지와 더불어 안락하고 깔끔하여 찾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과 동시에 깨끗함을 제공하고 있다. 120여명 규모의 신북경은 결혼 피로연이나 회갑, 돌잔치 등의 단체손님에게 안성맞춤 공간이다.

신북경은 15주년 기념 행사로 정가에서 약 25% 할인된 가격으로 자장 $5.95, 짬뽕 $6.95에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술안주요리, 코스요리, 출장요리, 상요리 등 스페셜 요리로 고객들의 메뉴 고민을 해소했다. 이제 메뉴 고민 끝. 벨뷰 신북경으로 가보자.


영업시간(주 7일 오픈)
월 ~ 목,토,일 : 11:00 ~ 22:00
금 : 11:00 ~ 22:30

예약 및 문의
(425) 643-5030
14150 NE 20th Ave., Bellevue, WA 98007

기사_이 용 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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