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신경치료 치아 임플랜트로 바꾸기
2018-06-21 오전 9:27 KCR 조회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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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충치가 생기면 필링 즉 충치를 삭제하고 충전제로 채우면 된다...
그러나 충치가 깊게 신경까지 가면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 그러나 신경치료는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신경치료란 신경관에 있는 신경과 혈관을 제거하고 그 관을 충전제로 채우는 치료이다. 그래서 치아로 다른 이 물질이 들어오거나 나갈 수 없도록 봉합하는 것이다.  그러나 개개인의 신경관이 모든 치아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신경치료가 일관되지 않는다.  마치 집안에 들어오는 플러밍 파이프 처럼 어떤 파이프는 굵고 똑바른 반면에 어떤 파이프는 얇고 굴곡이 많다.  

이것처럼 신경관이 굵고 똑바르면 신경치료도 성공률이 높다. 그러나 신경관이 얇고 굴곡이 많다면 신경치료의 성공률이 많이 떨어진다. 상기의 케이스도 신경치료를 한 후에 나중에 다시 염증이 발병하여서 임플랜트로 치료된 케이스이다. 이렇게 한번 신경치료된 치아에 염증이 발병하면 재신경 치료를 하는 선택이 있지만 그러나 요즘에는 재신경 치료의 비용이 임플랜트를 하는 비용과 비슷하고 성공률 또한 낮기 때문에 재 신경 치료보다는 임플랜트르 치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염증이 생긴 치아를 발치하고 그 속에 바로 임플랜트를 심고 뼈와 잘 묻어 놓으면 나중에 그 임플랜트를 이용하여서 크라운으로 치아를 다시 수복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임상의가 이런 임플랜트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신경 치료된 치아를 주변의 뼈 손상 없이 잘 제거해야 하고 그리고 제거된 치아의 자리에 임플랜트를 흔들림이 없이 잘 식립해야 한다.  
그리고 식립된 임플랜트 주변에 뼈를 잘 이식해야 만이 치료가 성공 할 수 있다. 만약 나의 신경치료된 치아에 다시 염증이 발생해서 문제가 된다면 바로 임플랜트와 바꿀 수 있는 치료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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