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디스크 질환의 원인과 예방법
2018-11-01 오후 1:12 KCR 조회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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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닥터 카이로프랙틱의 김병성입니다. 지난 회에서는 우리 신체에 있는 디스크의 구조와 역할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척추 디스크 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척추 디스크 질환은 대개 세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첫째는 심한 운동이나 사고나 부상으로 인한 강한 충격에 의하여 디스크에 발생한 손상으로 생기며 주로 10대 후반에서 40대 사이 발생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잘못된 자세나 습관이 오랫동안 디스크에 누적되어 디스크가 발생하며, 마지막 원인은 노화로 인하여 디스크 조직이 변형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부상에 의해 디스크가 발생하는 경우는 환자가 미리 예방하기 힘들지만, 심한 운동에 의해 발생하는 디스크의 경우 평소에 자신의 몸 상태를 잘 관찰하여 적절한 운동을 실시하면 얼마든지 디스크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무거운 무게를 들어 올리는 허리 운동의 경우 허리를 펴고 바른 자세로 운동을 실시하여야 하며, 조심스럽게 무게의 늘려나가 허리 디스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처음 시도하는 동작의 경우 경험이 많은 사람이나 전문 운동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자세나 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디스크의 예방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자세나 습관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예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약 빈번하게 목과 허리가 아프고 팔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증이 있다면 먼저 전문의를 만나 디스크가 있는지 그리고 자신의 생활습관에 혹시 문제가 있는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수면 자세나 일하는 자세는 목과 허리의 디스크를 유발 할 수 있으며, 치료나 수술을 받아도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노화에 의한 디스크 조직의 변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디스크 질환 또한 예방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충분한 수분과 적절한 영양분 섭취로 디스크 조직을 건강하게 하여 노화를 늦추고 적절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과체중을 줄여 디스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흡연과 과음은 디스크 조직을 일찍 노화시키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 분들의 경우 물 속에서 하는 걷기 운동, 에어로빅 또는 수영은 척추 디스크뿐만 아니라 무릎과 고관절의 연골에도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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